당신은 어떤 심장의 소유자인가요?
가슴뛰는 삶에 대한 갈망은 있지 않으신가요?
당신만의 심장 고동을 들려주세요.
“그저 제 자신을 믿었던거 같아요”
“나를 향한 믿음은
어려움을 극복하는 힘이 되어줘요”
스트레스가 극심했을 때 저는 그저 제 자신을 믿었던거 같아요.
지금까지 흘렸던 땀, 내가 이렇게 잘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든다는 건 내가 충분히 잘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런 마음이 드는거라고 생각했어요.
“힘들땐 나를 돌보는 재충전의 시간을”
부상이 생겨서 아무것도 할 수 없을때 가장 힘든거 같아요.
연차가 쌓이고 나서는 먼저 제 마음을 챙기는 일을 해요.
잘 달려왔고 그저 한템포 쉬어갈 타이밍이라고 그리고 재충전하는 시간이니 걱정할거 없다고 제 자신에게 이야기합니다.
“후회없는 삶을 위해 오늘도 전진”
어떤 책에서 이런 말이 나오더라고요. 어떤 결정에 있어 할까말까 하는 상황에서 해본사람은
그 결정에 대해서 후회를 해도 얼마 안가는데, 안해본 후회는 엄청 오래간다고.
이 말이 제가 살면서 참 많이 위안도 되고 힘도 주는거 같아요.
냉정하게 하면 안되는 상황이라면 때로는 포기하고 안하는게 맞다고도 생각되지만
내가 가야하는 길에 놓여있는 일인데 두렵거나 주저되는 상황이라면 저는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.
